포스코(회장 정준양)는 최근 ‘2012년도 검정 자율관리 인증업체’로 선정된 9개 공급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검정 자율관리 인증업체는 포스코에서 선정하는 중소 우수 제작사로, 인증 후 1년간 포스코에 설비공급 시 인증받은 품목에 대한 검사를 면제 받는다.
이번에 인증된 업체는 보영RTC, 태인시스템, 한국플렉스산업, 케이시시정공, 덕지산업, 동양특수주강, 삼성플렉스, 삼우에코, KC코트렐 등 9개사다. 포스코는 400여개에 이르는 설비공급사 중 검정 지적률이 0.5% 이하인 우수 공급사를 인증후보로 정해 현장실사팀이 설비제작 공장을 직접 방문, 품질관리실태를 평가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9년 이 제도를 도입하여 설비공급사에 자율적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왔다. 이를 통해 검사 대기시간 단축, 검사인원 절감 등의 효과를 봤다.
검정 자율관리 인증업체는 포스코에서 선정하는 중소 우수 제작사로, 인증 후 1년간 포스코에 설비공급 시 인증받은 품목에 대한 검사를 면제 받는다.
이번에 인증된 업체는 보영RTC, 태인시스템, 한국플렉스산업, 케이시시정공, 덕지산업, 동양특수주강, 삼성플렉스, 삼우에코, KC코트렐 등 9개사다. 포스코는 400여개에 이르는 설비공급사 중 검정 지적률이 0.5% 이하인 우수 공급사를 인증후보로 정해 현장실사팀이 설비제작 공장을 직접 방문, 품질관리실태를 평가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9년 이 제도를 도입하여 설비공급사에 자율적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왔다. 이를 통해 검사 대기시간 단축, 검사인원 절감 등의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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