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감리업무와 시공실태에 대해 집중 점검키로 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이달 28일까지 행복도시 내 공정률 3%이상의 공동주택 건설현장 26개소에 대해 동절기 감리업무 및 시공실태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시공·공정·품질·안전관리, 건설폐자재 재활용, 감리원 상주이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점검결과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할 경우 사법처리 등 강력한 조취를 취하는 한편 시정명령, 행정제재 등의 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의 한 관계자는 “명품도시에 걸맞은 공동주택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공실태를 중점 점검할 것”이라며 “내년 민간아파트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에는 총 2만3,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 중에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이달 28일까지 행복도시 내 공정률 3%이상의 공동주택 건설현장 26개소에 대해 동절기 감리업무 및 시공실태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의 시공·공정·품질·안전관리, 건설폐자재 재활용, 감리원 상주이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점검결과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할 경우 사법처리 등 강력한 조취를 취하는 한편 시정명령, 행정제재 등의 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복도시건설청의 한 관계자는 “명품도시에 걸맞은 공동주택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시공실태를 중점 점검할 것”이라며 “내년 민간아파트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에는 총 2만3,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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