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통상협력실에서 건강한 일터 ‘Navi(나비)’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Navi(나비) 인증제는 구미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건강도시 브랜드사업으로, 근로자의 물리적 작업환경과 개인건강자원 프로그램이 모두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 건강한 일터 Navi(나비)로 인증해주고 있다.
올해 Navi(나비) 인증 사업장은 LG디스플레이(주), 도레이첨단소재(주),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주)효성 구미공장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장은 금연사업, 비만관리, 절주운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구미시 김충섭 부시장은 “건강한 일터 Navi(나비) 인증 사업장을 확대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Navi(나비) 인증제는 구미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건강도시 브랜드사업으로, 근로자의 물리적 작업환경과 개인건강자원 프로그램이 모두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 건강한 일터 Navi(나비)로 인증해주고 있다.
올해 Navi(나비) 인증 사업장은 LG디스플레이(주), 도레이첨단소재(주),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주)효성 구미공장이 선정됐다. 이들 사업장은 금연사업, 비만관리, 절주운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구미시 김충섭 부시장은 “건강한 일터 Navi(나비) 인증 사업장을 확대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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