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 첫날 경남 남해군 미조앞바다에 새해의 희망을 가득 담은 태양이 검푸른 수평선 넘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십이지 동물 중 여섯번째인 뱀은 불사와 재생 그리고 풍요와 다산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올 한해 끊임없는(불사, 재생) 안전관리 활동으로, 모든 산업현장에 ‘안전’이라는 풍요로운 결실이 꼭 맺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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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 첫날 경남 남해군 미조앞바다에 새해의 희망을 가득 담은 태양이 검푸른 수평선 넘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십이지 동물 중 여섯번째인 뱀은 불사와 재생 그리고 풍요와 다산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올 한해 끊임없는(불사, 재생) 안전관리 활동으로, 모든 산업현장에 ‘안전’이라는 풍요로운 결실이 꼭 맺어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