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이 올해 99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내 일 희망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컨설팅지원사업은 장시간 근로개선, 임금·직무 체계 개선, 직무훈련 체계 구축 등 일터의 혁신을 통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턴트가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거나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은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사업장은 모두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컨설팅비용은 700~1,300만원까지 사업장 규모와 컨설팅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상시 근로자수 1,000명 이상의 대기업에는 컨설팅 비용의 70%까지만 지원된다.
지원사업은 오는 11월까지 5차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기간 내에 일터혁신 홈페이지(www.hpws.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컨설팅지원사업은 장시간 근로개선, 임금·직무 체계 개선, 직무훈련 체계 구축 등 일터의 혁신을 통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노사발전재단의 컨설턴트가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거나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은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사업장은 모두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컨설팅비용은 700~1,300만원까지 사업장 규모와 컨설팅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상시 근로자수 1,000명 이상의 대기업에는 컨설팅 비용의 70%까지만 지원된다.
지원사업은 오는 11월까지 5차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기간 내에 일터혁신 홈페이지(www.hpws.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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