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발생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동부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별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임업분야 재해율은 1.23%를 기록했다. 이는 건설업(0.74%), 제조업(0.97%)등 타 업종에 비교해서 상당히 높은 수치다.
이에 동부산림청은 최근 5년간 안전사고 발생현황 및 형태를 분석하여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재해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09년부터 실행하고 있는 산림사업장 무재해 운동 및 산림사업 안전사고 발생 위험지수 예고제 등을 계속 추진하여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경각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전년도 같은 시기(10건)에 비해 사고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산림사업 재해예방활동에 온 힘을 쏟아 재해율을 1% 이하로 낮춰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별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임업분야 재해율은 1.23%를 기록했다. 이는 건설업(0.74%), 제조업(0.97%)등 타 업종에 비교해서 상당히 높은 수치다.
이에 동부산림청은 최근 5년간 안전사고 발생현황 및 형태를 분석하여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재해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09년부터 실행하고 있는 산림사업장 무재해 운동 및 산림사업 안전사고 발생 위험지수 예고제 등을 계속 추진하여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경각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전년도 같은 시기(10건)에 비해 사고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산림사업 재해예방활동에 온 힘을 쏟아 재해율을 1% 이하로 낮춰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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