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급계약에서의 묵시적 근로관계 인정 기준 사례원청업체 사업주 A씨와 하청업체 사업주 C씨는 수송업무를 맡기는 도급계약서를 작성하였고, B씨는 C씨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수송업무를 수행해온 기간제 근로자이다. 또한 원청업체와 하청업체의 취업규칙이 매우 유사하고, 직원의 교육을 원청·하청 통합하여 실시했으며, 근로자 B씨에 대한 업무 지휘·명령, 평가 및 근태관리는 원청업체에서 관리하였다. 그런데 B씨는 계약기간 도중 C씨로부터 근로계약 해지 통지를 받아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려 한다.이때 하청업체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고용노동 | | 2021-01-29 15:11 상시근로자 수 판단 기준 사 례OO제조회사의 사업장은 본사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경기권에 지점이 한 곳 있으며 동일한 단체협약 및 취업규칙을 적용받는다. 본사에는 정규직 E씨 외에 A씨가 육아휴직 중임에 따라 대체자로 채용한 B씨가 근무 중이며, 지점의 2명 근로자 중 C씨는 지점에서 근무하는 1년 계약을 체결한 기간제 근로자, D씨는 파견직 근로자이다. 이 때 OO제조회사는 상시 근로자 수 5명을 사용하는 사업장에 해당하여 연장근로 시 가산수당(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을 지급해야 할까? 시사점상시 근로자 수가 근로기준법 상 의미가 있는 고용노동 | | 2021-01-15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