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화 전문 제조·판매업체인 ㈜슈멕스와 ㈜영풍제화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에 사랑의 안전화 4300 켤레(금 1억2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 안전화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과 구조구급대원들의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