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29일까지 도로, 하천사업 등 자체발주 공사현장 3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국토청은 3개조 11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시방서 등 관련기준 준수 여부는 물론 품질관리계획의 적정성, 품질시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현장 조성과 공사 참여자의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현장관리 평가제의 세부기준에 따른 현장·환경관리와 시공·품질·안전관리의 분야별 평가도 함께 실시된다.
대전국토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공실태 점검 및 현장관리평가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국토청은 3개조 11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시방서 등 관련기준 준수 여부는 물론 품질관리계획의 적정성, 품질시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현장 조성과 공사 참여자의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현장관리 평가제의 세부기준에 따른 현장·환경관리와 시공·품질·안전관리의 분야별 평가도 함께 실시된다.
대전국토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공실태 점검 및 현장관리평가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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