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가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단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국립방재교육연구원에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리더급 봉사단원 3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화재안전, 식품안전, 승강기 안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등 분야별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이밖에 이번 교육에 참가한 봉사단원들은 정부의 안전문화 정책방향, 정보통신의 활용등과 같은 다양한 전문지식도 교육받았다.
행안부는 앞으로 토목과 건축, 건설 등 재난안전 관련 전문지식 보유자를 영입하는 등 봉사단원의 체계를 보다 전문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활동자 표창,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 안전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단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국립방재교육연구원에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리더급 봉사단원 3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화재안전, 식품안전, 승강기 안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등 분야별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이밖에 이번 교육에 참가한 봉사단원들은 정부의 안전문화 정책방향, 정보통신의 활용등과 같은 다양한 전문지식도 교육받았다.
행안부는 앞으로 토목과 건축, 건설 등 재난안전 관련 전문지식 보유자를 영입하는 등 봉사단원의 체계를 보다 전문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활동자 표창,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 안전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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