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이 강력한 안전정책을 총괄할 ‘안전정책과’를 전국 최초로 설치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경북도는 종전의 민방위재난관리과를 안전정책과(과장 이재춘)로 확대 개편하고, 첫 번째 정책으로 ‘안전제일.생명존중 프로젝트9’를 기획, 이를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획안에 따르면 안전관련 업무분야는 △상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총체적 생활안전환경 구축 △따뜻한 안전복지 실현 등 3개의 정책목표를 설정했다.
상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대비 훈련 내실화 및 지역안정기조 유지 △안보현실, 지정학적 Risk 교육·홍보 강화 △‘생활밀착형 민방위’재정립 △국가기반체계 보호시스템 완벽 구축, 그리고 총체적 생활안전환경 구축을 위해 △‘2010 안전경북 EXPO’개최 △‘안전 100만대군’육성 △예방위주 안전정책 및 철저한 사후 관리 확립, 따뜻한 안전복지 실현을 위해 △‘사랑의 안전띠 잇기 운동’전개 △‘생명존중의식’전파 Project 등 도민이 행복한 안전경북 실현을 위한 세부 9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도청의 한 관계자는 “도 슬로건도 ‘내가 만든 안전경북, 함께 누릴 행복경북’ 이라고 정하고, 이번에 마련한 ‘안전제일.생명존중 프로젝트9’를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종전의 민방위재난관리과를 안전정책과(과장 이재춘)로 확대 개편하고, 첫 번째 정책으로 ‘안전제일.생명존중 프로젝트9’를 기획, 이를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획안에 따르면 안전관련 업무분야는 △상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총체적 생활안전환경 구축 △따뜻한 안전복지 실현 등 3개의 정책목표를 설정했다.
상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대비 훈련 내실화 및 지역안정기조 유지 △안보현실, 지정학적 Risk 교육·홍보 강화 △‘생활밀착형 민방위’재정립 △국가기반체계 보호시스템 완벽 구축, 그리고 총체적 생활안전환경 구축을 위해 △‘2010 안전경북 EXPO’개최 △‘안전 100만대군’육성 △예방위주 안전정책 및 철저한 사후 관리 확립, 따뜻한 안전복지 실현을 위해 △‘사랑의 안전띠 잇기 운동’전개 △‘생명존중의식’전파 Project 등 도민이 행복한 안전경북 실현을 위한 세부 9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도청의 한 관계자는 “도 슬로건도 ‘내가 만든 안전경북, 함께 누릴 행복경북’ 이라고 정하고, 이번에 마련한 ‘안전제일.생명존중 프로젝트9’를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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