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오는 7월까지 두달간 특별화재예방활동에 돌입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숙박시설 908곳, 고시원 62곳 등 모두 971개 업소의 소방안전시설물 유지관리상태, 비상대응체계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대전소방본부는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화성위험물질 안전보관법, 화재 시 긴급신고와 초기진화법 등도 교육하기로 했다.
채수종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숙박시설 908곳, 고시원 62곳 등 모두 971개 업소의 소방안전시설물 유지관리상태, 비상대응체계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대전소방본부는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화성위험물질 안전보관법, 화재 시 긴급신고와 초기진화법 등도 교육하기로 했다.
채수종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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