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효순)은 중소규모 건설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건설업종의 사고성 재해는 70%이상이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령고용노동지청은 관내에서 신규 착공되는 공사 대부분이 중소규모 현장인 점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에서 진행되고, 중소규모 건설업체 대표자 및 부서장이 참여한다.
보령고용노동지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건설안전의 정책방향, 안전보건경영마인드, 건설재해예방대책 등과 관련해 진행된다”면서 “교육 불참 업체의 건설현장에 대해 일부 현장을 선정하여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종의 사고성 재해는 70%이상이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령고용노동지청은 관내에서 신규 착공되는 공사 대부분이 중소규모 현장인 점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에서 진행되고, 중소규모 건설업체 대표자 및 부서장이 참여한다.
보령고용노동지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건설안전의 정책방향, 안전보건경영마인드, 건설재해예방대책 등과 관련해 진행된다”면서 “교육 불참 업체의 건설현장에 대해 일부 현장을 선정하여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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