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2시 7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엘리베이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천장 위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이모(30)씨가 엘리베이터와 함께 지하로 추락했다.
이씨는 긴급출동한 광산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근로자는 “이씨가 엘리베이터 천장 위에서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천장 위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이모(30)씨가 엘리베이터와 함께 지하로 추락했다.
이씨는 긴급출동한 광산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근로자는 “이씨가 엘리베이터 천장 위에서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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