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에 참여하는 건설인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3~24일 행복도시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행복도시 건설현장 현장대리인을 비롯해 건설사업관리기술자, 안전관리자, LH직원 등 800여명의 건설기술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반침하 방지 및 SOC안전관리 ▲건설현장 안전보건교육 ▲철골 구조물의 품질확보 방안 ▲건축현장의 품질관리 문제점 및 대책 등 4가지 분야를 정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지반침하(싱크홀), 부적합 철강재 사용 등에 대한 교육도 있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건설기술인들 각자가 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교육과 품질시공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도시를 건설하겠다”라고 전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3~24일 행복도시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행복도시 건설현장 현장대리인을 비롯해 건설사업관리기술자, 안전관리자, LH직원 등 800여명의 건설기술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반침하 방지 및 SOC안전관리 ▲건설현장 안전보건교육 ▲철골 구조물의 품질확보 방안 ▲건축현장의 품질관리 문제점 및 대책 등 4가지 분야를 정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지반침하(싱크홀), 부적합 철강재 사용 등에 대한 교육도 있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건설기술인들 각자가 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교육과 품질시공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도시를 건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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