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13일 ‘2014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등이 후원하는 공공서비스 대상은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권익신장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고용정보원은 모바일 인터넷의 보편화에 따라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의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차세대 고용보험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용보험 민원신청 등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고용정보시스템을 개발·운영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고용정보원은 이론과 공급자 중심이던 연구사업의 방향을 현장과 수요자 위주로 전환해 더 많은 국민들이 쉽게 활용토록 했다.
유길상 고용정보원장은 “앞으로도 고용정보원은 수요자인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고용정보원은 모바일 인터넷의 보편화에 따라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의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차세대 고용보험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용보험 민원신청 등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고용정보시스템을 개발·운영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고용정보원은 이론과 공급자 중심이던 연구사업의 방향을 현장과 수요자 위주로 전환해 더 많은 국민들이 쉽게 활용토록 했다.
유길상 고용정보원장은 “앞으로도 고용정보원은 수요자인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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