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전 고용부 장관, 경상일보사 신임 사장에 취임
이채필 전 고용부 장관, 경상일보사 신임 사장에 취임
  • 연슬기 기자
  • 승인 2015.04.08
  • 호수 29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채필(58)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울산지역 종합일간지인 경상일보사 신임 사장(대표이사)으로 취임했다.

경상일보사는 지난 3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채필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지난 1일 울산 남구 무거동 남운패밀리뷔페에서 개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 신임 사장은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출신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제25회)에 합격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초대 고용노동부 차관, 제3대 고용노동부 장관 등을 거쳤으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70 (대한산업안전협회 회관) 대한산업안전협회 빌딩
  • 대표전화 : 070-4922-2940
  • 전자팩스 : 0507-351-7052
  • 명칭 : 안전저널
  • 제호 : 안전저널
  • 등록번호 : 서울다08217(주간)
  • 등록일 : 2009-03-10
  • 발행일 : 2009-05-06
  • 발행인 : 박종선
  • 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보현
  • 안전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5 안전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hkim@safety.or.kr
ISSN 2636-0497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