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오전 11시 14분경 서울 구로구 구로동 모 한 식품공장에서 근로자가 작업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곳 연구원 이모(여. 36)씨가 연구실 절출기에서 면절단 작업을 하다 롤러에 손이 끼인 것. 이 사고로 이씨는 손에 압좌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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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11시 14분경 서울 구로구 구로동 모 한 식품공장에서 근로자가 작업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곳 연구원 이모(여. 36)씨가 연구실 절출기에서 면절단 작업을 하다 롤러에 손이 끼인 것. 이 사고로 이씨는 손에 압좌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