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전도, 협착, 추락 등 이른바 3대 다발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내 UCC 공모전을 개최하여 최우수작 1편, 우수작 1편, 장려 1편을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 소속기관 및 부서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편이 접수됐으며, 2차에 걸친 내·외부 심사를 통해 입상작들이 선정됐다.
심사결과 최우수의 영예는 대구본부 대구시설사업소(해바라기의 여행)가 차지했다. 우수는 강원본부 통리역(전도․추락․협착예방)이, 장려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디젤차량팀(안전 사자성어)이 각각 차지했다.
오진호 수송안전실 안전관리팀장은 “3대 다발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UCC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라며 “입상작들은 향후 사내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 소속기관 및 부서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편이 접수됐으며, 2차에 걸친 내·외부 심사를 통해 입상작들이 선정됐다.
심사결과 최우수의 영예는 대구본부 대구시설사업소(해바라기의 여행)가 차지했다. 우수는 강원본부 통리역(전도․추락․협착예방)이, 장려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디젤차량팀(안전 사자성어)이 각각 차지했다.
오진호 수송안전실 안전관리팀장은 “3대 다발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UCC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라며 “입상작들은 향후 사내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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