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학회가 기계안전 연구회 및 화공안전 연구회를 중심으로 3일 분과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기계안전 연구회는 ‘건설기계(타워크레인 중심) 재해예방 선진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대한산업안전협회, 인천대학교 안전과학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GS건설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정립하고, 타워크레인 관련 중대재해 예방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타워크레인 안전성평가 기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화공안전 연구회는 3일 오후 2시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 반월공단종합상가 대회의실(수도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에서 ‘실험실 재해 예방에 대한 기업부설 연구소 안전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 부설연구소의 각종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실험실 안전보건 확보방안’을 주제로 안전대책을 논의하게 된다.
먼저 기계안전 연구회는 ‘건설기계(타워크레인 중심) 재해예방 선진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대한산업안전협회, 인천대학교 안전과학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GS건설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정립하고, 타워크레인 관련 중대재해 예방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타워크레인 안전성평가 기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화공안전 연구회는 3일 오후 2시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 반월공단종합상가 대회의실(수도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에서 ‘실험실 재해 예방에 대한 기업부설 연구소 안전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 부설연구소의 각종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실험실 안전보건 확보방안’을 주제로 안전대책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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