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협력사 안전평가 제도를 신설하고 안전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력사 안전평가제도는 협력사에 안전등급을 부여하고 인센티브와 페널티 등을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현대건설은 약 600여개소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등급 평가를 시행한다. 점수에 따라 S부터 D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현장평가와 함께 본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평가는 안전관리, 안전점검, 안전의식, 안전교육, 환경관리 등에 대해 분기마다 실시된다. 본사평가는 재해율, HPMS사용현황 등을 주로 점검하며 연 1회 실시된다.
참고로 현대건설은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영층 총괄 안전회의’를 신설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협력사 안전평가제도는 협력사에 안전등급을 부여하고 인센티브와 페널티 등을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현대건설은 약 600여개소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등급 평가를 시행한다. 점수에 따라 S부터 D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현장평가와 함께 본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평가는 안전관리, 안전점검, 안전의식, 안전교육, 환경관리 등에 대해 분기마다 실시된다. 본사평가는 재해율, HPMS사용현황 등을 주로 점검하며 연 1회 실시된다.
참고로 현대건설은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영층 총괄 안전회의’를 신설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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