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26일 ‘2010 한국승강기안전엑스포’의 공식 홍보대사로 배우 최자혜씨를 위촉했다.
최자혜씨는 인기드라마인 제빵왕 김탁구(KBS 2TV)에 출연하면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승관원의 ‘승강기안전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위촉식에서 최자혜씨는 “국내최초로 진행되는 승강기안전엑스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이라면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최자혜씨는 승강기엑스포와 관련된 인쇄물, 언론매체 등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국내에선 처음으로 진행되는 ‘2010 한국승강기안전엑스포’는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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