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안전유관기관들이 합동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활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 말까지 397개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청소년활동 안전협의체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소방안전협의회 등 다수의 안전유관기관들이 참여한다.
김선동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안전전문기관들이 협력해 보다 안전한 청소년활동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결과는 최종적으로 여성가족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e-청소년 사이트(youth.go.kr)’에도 공개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활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 말까지 397개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청소년활동 안전협의체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소방안전협의회 등 다수의 안전유관기관들이 참여한다.
김선동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안전전문기관들이 협력해 보다 안전한 청소년활동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결과는 최종적으로 여성가족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e-청소년 사이트(youth.go.kr)’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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