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응급의료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9월 1일부터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1339 응급의료’ 무료 앱(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갤럭시S 등 다른 기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최근 밝혔다.
제공되는 응급의료관련 정보는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수 ▲병의원·약국 위치 ▲응급의료기관 종류별정보 ▲응급처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등 총 8만여 종에 이른다.
보건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향후 응급의료 수요를 감안하여 정보내용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9월 1일부터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1339 응급의료’ 무료 앱(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갤럭시S 등 다른 기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최근 밝혔다.
제공되는 응급의료관련 정보는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수 ▲병의원·약국 위치 ▲응급의료기관 종류별정보 ▲응급처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등 총 8만여 종에 이른다.
보건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향후 응급의료 수요를 감안하여 정보내용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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