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안전문화,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환경안전 혁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환경안전 혁신대회는 삼성전자 국내외 사업장들의 환경안전사고에 대한 혁신적인 예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혁신대회는 ▲현장 개선사례 벤치마킹 ▲삼성전자·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혁신사례 발표 ▲선진 안전문화기업 특강 ▲혁신사례 전시회 등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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