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최근 세종 2-2블럭 공동주택과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축조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추진 중인 ‘건설업 사고 사망재해 감소 70일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국내외 각 현장의 안전관리 인프라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2년간 1200억원을 투자해 사전 재해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현장의 안전관련 정규직 비율 지속 확대 ▲국내외 현장의 임직원 및 협력사 경영층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체계 강화 ▲IT기반의 업무환경에 맞춰 실시간으로 안전작업 계획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안전관리 앱 개발, 안전관리 인프라 개선 등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진단과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을 기업경영 최고의 핵심가치로 하는 ‘안전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위험한 작업이 이뤄지는 해상작업구역까지 직접 배를 타고 이동해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활동을 당부했다.
황 사장 “안전은 생명사랑의 실천이며, 우리의 기본 책무”라며 “안전경영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안전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추진 중인 ‘건설업 사고 사망재해 감소 70일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국내외 각 현장의 안전관리 인프라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2년간 1200억원을 투자해 사전 재해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현장의 안전관련 정규직 비율 지속 확대 ▲국내외 현장의 임직원 및 협력사 경영층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체계 강화 ▲IT기반의 업무환경에 맞춰 실시간으로 안전작업 계획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안전관리 앱 개발, 안전관리 인프라 개선 등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진단과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을 기업경영 최고의 핵심가치로 하는 ‘안전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위험한 작업이 이뤄지는 해상작업구역까지 직접 배를 타고 이동해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활동을 당부했다.
황 사장 “안전은 생명사랑의 실천이며, 우리의 기본 책무”라며 “안전경영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안전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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