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소방학회(학회장 윤명오)는 도시 재난대응 기법의 선진화를 모색하기 위한 목적의 ‘대도시 소방방재 선진화 포럼’을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최는 서울특별시와 한국화재소방학회, 삼성화재이며, 주관은 대도시화재안전포럼 조직위원회다.
포럼에선 일본, 미국 등지의 소방방재전문가들이 ▲초고층 밀집 공간지역에 대한 지자체 연계 방재개념의 적용 방향 ▲그린공간의 보급추세와 화재방호의 문제 ▲다중복합용도 공간의 화재성상 분석 및 사례 검증 실험연구 ▲대도시 소방의 역할에 비추어 본 역량 고도화 전략 등의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주최는 서울특별시와 한국화재소방학회, 삼성화재이며, 주관은 대도시화재안전포럼 조직위원회다.
포럼에선 일본, 미국 등지의 소방방재전문가들이 ▲초고층 밀집 공간지역에 대한 지자체 연계 방재개념의 적용 방향 ▲그린공간의 보급추세와 화재방호의 문제 ▲다중복합용도 공간의 화재성상 분석 및 사례 검증 실험연구 ▲대도시 소방의 역할에 비추어 본 역량 고도화 전략 등의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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