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무재해 1배 달성
CJ E&M, 무재해 1배 달성
  • 정태영 기자
  • 승인 2015.12.09
  • 호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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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이 무재해 안심일터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영호)는 최근 무재해 1배를 달성한 CJ E&M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 인증으로 CJ E&M은 2014년 12월 12일부터 올해 6월 18일까지 179만3000시간 동안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받았다.

CJ E&M은 방송, 공연, 영화, 음악 등의 종합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CJ E&M에서는 단기간에 무대와 조명을 설치하는 작업이 주로 실시돼 업무상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현장에서 적극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단과 함께 협업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영호 공단 서울북부지사장은 “CJ E&M이 앞으로도 철두철미한 안전관리를 전개해 공연예술업종에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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