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 뉴시스) 지난 19일 오후 2시 1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조립식 건물 4개동(3936㎡)을 태웠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용인서부경찰서와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건물 4개동 3936㎡를 태우고 약 4시간 20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