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시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16년 丙申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국민 모두가 ‘안전 선진국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할 때입니다. 지금 맺은 모든 안전인의 ‘무재해 결의’가 흔들림 없이 지속돼 올해는 무재해 한국의 기틀을 다진 해로 기억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