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미국 조지아주 뉴넌시에 소재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현지시간) 뉴넌시에 위치한 알르미늄 공장에서 알루미늄 파편이 천장을 뚫고 옥상에 떨어질 정도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인근 도로가 한동안 폐쇄되기도 했다.
사고 직후 부상자 1명은 중상을 입어 애틀랜타에 소재한 메디컬 센터로 후송됐으며, 다른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나머지 2명은 부상정도가 경미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공장은 즉시 가동을 중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국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현지시간) 뉴넌시에 위치한 알르미늄 공장에서 알루미늄 파편이 천장을 뚫고 옥상에 떨어질 정도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인근 도로가 한동안 폐쇄되기도 했다.
사고 직후 부상자 1명은 중상을 입어 애틀랜타에 소재한 메디컬 센터로 후송됐으며, 다른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나머지 2명은 부상정도가 경미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공장은 즉시 가동을 중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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