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가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동서울지사는 풍수해 및 휴가철 교통사고의 예방·저감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서울지사 및 시공사 직원 모두가 참여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TBM(Tool Box Meeting) 활동 및 작업장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설승환 공사 동서울지사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해 풍수해 예방에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고속도로를 구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동서울지사는 풍수해 및 휴가철 교통사고의 예방·저감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서울지사 및 시공사 직원 모두가 참여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TBM(Tool Box Meeting) 활동 및 작업장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설승환 공사 동서울지사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해 풍수해 예방에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고속도로를 구현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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