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준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 안전기술팀장,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정성균)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배영복)가 산업안전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최근 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산재예방유공자 7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원준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 안전기술팀장은 위험성평가의 정착과 소규모 사업장 재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도 지난 13일 공단 교육장에서 산재예방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이날 공단 제주지사는 고현철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 안전기술팀 차장과 장원기 한국건설안전 교육팀장에게 이사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외에 조춘근 대림산업(주) 제주신화역사공원PlotA호텔건설공사 현장소장, 김무경 금호리조트(주) 제주 총지배인은 공단 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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