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 무재해 20배수 달성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 무재해 20배수 달성
  • 정태영 기자
  • 승인 2016.07.20
  • 호수 3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현장의 자랑거리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가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기록을 이어나갔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나종일)는 최근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본부장 김춘근)에 무재해 20배수 달성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는 1993년 1월 10일부터 2016년 4월 5일까지 총 8520일 동안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노사가 하나 되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이다.

그동안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는 무재해를 위해 365안전 체험센터 구축, 스마트 안전TV 도입 등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혁신하는 가운데 전문기관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교육도 실시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119Day 비상대응훈련’, ‘안전관리자 간담회’ 등의 다양한 안전활동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나종일 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무재해 기록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70 (대한산업안전협회 회관) 대한산업안전협회 빌딩
  • 대표전화 : 070-4922-2940
  • 전자팩스 : 0507-351-7052
  • 명칭 : 안전저널
  • 제호 : 안전저널
  • 등록번호 : 서울다08217(주간)
  • 등록일 : 2009-03-10
  • 발행일 : 2009-05-06
  • 발행인 : 박종선
  • 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보현
  • 안전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5 안전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hkim@safety.or.kr
ISSN 2636-0497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