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함께 추진하는 ‘201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이 11월 16일까지 공모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간존중의 공공디자인 문화 확산’을 기치로 내걸었다. 안전하고 튼튼하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균형의 미학’이 담긴 디자인을 발굴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안전디자인’을 독립 부문으로 공모하여 ‘안전디자인 대상’을 시상한다.
공모는 온라인(http://www.kcdf.kr/designaward)과 현장접수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공디자인대상 사무국)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응모자들은 ‘공공디자인 부문’과 ‘안전디자인 부문’ 중 한 부문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안전디자인 부문’에서는 안전매체, 안전공간, 안전제품 등의 분야에서 공모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간존중의 공공디자인 문화 확산’을 기치로 내걸었다. 안전하고 튼튼하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균형의 미학’이 담긴 디자인을 발굴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안전디자인’을 독립 부문으로 공모하여 ‘안전디자인 대상’을 시상한다.
공모는 온라인(http://www.kcdf.kr/designaward)과 현장접수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공디자인대상 사무국)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응모자들은 ‘공공디자인 부문’과 ‘안전디자인 부문’ 중 한 부문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안전디자인 부문’에서는 안전매체, 안전공간, 안전제품 등의 분야에서 공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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