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전교육 콘텐츠가 보급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최근 삼성안전환경연구소와 함께 울산에 소재한 공단 본부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로자가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시험운영과정을 거쳐 사업장에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영순 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사진 왼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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