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수의과대학 안전환경선도모델 학생실습실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충남대는 지난 2010년 국립대 처음으로 안전관리 전담조직 ‘연구실안전관리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이후 센터를 지난해 6월 ‘안전관리본부’로 승격시켜 연구실 안전 및 환경관리, 재난안전 등 각종 자연재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고 있다.
또 미래창조과학부의 ‘충청권 연구안전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대전·세종·충청권역의 연구안전 클러스터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 2010년 국립대 처음으로 안전관리 전담조직 ‘연구실안전관리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이후 센터를 지난해 6월 ‘안전관리본부’로 승격시켜 연구실 안전 및 환경관리, 재난안전 등 각종 자연재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고 있다.
또 미래창조과학부의 ‘충청권 연구안전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대전·세종·충청권역의 연구안전 클러스터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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