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노대래)이 겨울철 건설현장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감리단, 시공사로 ‘공사관리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 17일까지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신축공사 등 전국 34개 공사현장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풍, 폭설 등으로 인한 가설구조물의 붕괴 △가설계단 등 작업통로의 결빙으로 인한 전도, 추락 등 인적재난 △난방시설 취급·관리 소홀에 따른 화재 등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조달청은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조치 할 계획이며, 안전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겨울철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강풍, 폭설 등으로 인한 가설구조물의 붕괴 △가설계단 등 작업통로의 결빙으로 인한 전도, 추락 등 인적재난 △난방시설 취급·관리 소홀에 따른 화재 등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조달청은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조치 할 계획이며, 안전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겨울철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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