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회는 ‘깨끗한 부산 만들기’의 취지 아래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아 정리정돈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부산전포 교차로에서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안전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의 안전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지회의 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향후에도 매월 봉사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앞으로는 관련 유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실효성 있게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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