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주) 수영하수처리 시설개선사업현장,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전력소, 한국안전기술지원단이 부산광역시청이 주관한 ‘2010 부산 안전대상’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산업안전, 학교안전, 공공안전 등 3개 분야에 걸쳐 안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들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분야별로 보면 산업안전 건설업 부문에서는 GS건설(주) 수영하수처리 시설개선사업현장, 기타산업 부문에서는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전력소와 한국안전기술지원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교안전 부분에서는 중현초등학교와 옥련유치원이, 마지막으로 공공안전 개인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박복환 주사가 각각 대상에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 마창수 재난안전담당관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 속에 안전한 부산만들기에 헌신하고 있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며 “앞으로 우리 부산시청 역시 안전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8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산업안전, 학교안전, 공공안전 등 3개 분야에 걸쳐 안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들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분야별로 보면 산업안전 건설업 부문에서는 GS건설(주) 수영하수처리 시설개선사업현장, 기타산업 부문에서는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전력소와 한국안전기술지원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교안전 부분에서는 중현초등학교와 옥련유치원이, 마지막으로 공공안전 개인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박복환 주사가 각각 대상에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 마창수 재난안전담당관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 속에 안전한 부산만들기에 헌신하고 있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며 “앞으로 우리 부산시청 역시 안전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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