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희망찬 새해 맞이하길"
2011년 신묘년 "희망찬 새해 맞이하길"
  • 연슬기 기자
  • 승인 2011.01.05
  • 호수 8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희망으로 가득 찬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리 모두 ‘안전 대한한국’을 구현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할 때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맺은 모든 안전인의 ‘무재해 결의’가 흔들림 없이 지속돼 올해가 무재해 한국의 기틀을 다진 해로 기억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70 (대한산업안전협회 회관) 대한산업안전협회 빌딩
  • 대표전화 : 070-4922-2940
  • 전자팩스 : 0507-351-7052
  • 명칭 : 안전저널
  • 제호 : 안전저널
  • 등록번호 : 서울다08217(주간)
  • 등록일 : 2009-03-10
  • 발행일 : 2009-05-06
  • 발행인 : 박종선
  • 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보현
  • 안전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5 안전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hkim@safety.or.kr
ISSN 2636-0497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