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21일까지 ‘산재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근로복지공단 전 소속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며, 모아진 헌혈증서는 산재근로자들을 위해 기증된다.
근로복지공단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나눔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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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이달 21일까지 ‘산재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근로복지공단 전 소속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며, 모아진 헌혈증서는 산재근로자들을 위해 기증된다.
근로복지공단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나눔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