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최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무재해를 염원하기 위해 ‘신년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행사에는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파트너사 대표 등 총 1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스코건설은 올해를 ‘인간존중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 ‘Mega-Y’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Mega-Y’란 CEO의 스폰서십(Sponsorship)을 받은 임원이 문제해결 방법론을 통해 대형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안전에 대해 임직원들이 적극 나선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그밖에 포스코는 안전관리 주관부서인 안전환경그룹을 안전환경혁신사무국으로 확대 개편해 안전에 대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포스코건설은 올해를 ‘인간존중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 ‘Mega-Y’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Mega-Y’란 CEO의 스폰서십(Sponsorship)을 받은 임원이 문제해결 방법론을 통해 대형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안전에 대해 임직원들이 적극 나선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그밖에 포스코는 안전관리 주관부서인 안전환경그룹을 안전환경혁신사무국으로 확대 개편해 안전에 대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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