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대표 김동순, www.safetv.co.kr)이 오는 2월 1일 정식 개국한다. 사회안전방송은 일단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 등 강원지역에서 매일 24시간 방송된다. 올해 상반기 내에는 경기도 및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40% 이상의 권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회안전방송’은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국민과 사회, 국가안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이다.
이지원 편성국장은 “중요한 사건, 사고방송을 24시간 언제라도 긴급편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라며 “소방방재청, 경찰청, 국민권익위,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경기도, 서울시 등 정부 유관부처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정부와 국민들 사이에 사회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가교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안전방송’은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국민과 사회, 국가안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이다.
이지원 편성국장은 “중요한 사건, 사고방송을 24시간 언제라도 긴급편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라며 “소방방재청, 경찰청, 국민권익위,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경기도, 서울시 등 정부 유관부처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정부와 국민들 사이에 사회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가교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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