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아 산업현장의 안전을 염원하는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 있다. 사진은 20일 수원시 광교산 일대에서 시행됐던 ‘산재 걱정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 성공결의 기원제’ 모습이다. 조철호 수원지청장을 비롯해 안전관계자들 모두는 2011년 한 해 관내 사업장의 무재해가 이어지길 머리 숙여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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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산업현장의 안전을 염원하는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 있다. 사진은 20일 수원시 광교산 일대에서 시행됐던 ‘산재 걱정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 성공결의 기원제’ 모습이다. 조철호 수원지청장을 비롯해 안전관계자들 모두는 2011년 한 해 관내 사업장의 무재해가 이어지길 머리 숙여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