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일터 만들기 울산지역 추진본부’가 20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심일터 만들기 울산지역추진본부(본부장 이태희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에는 울산광역시청, 교육청 등의 행정기관과 노사단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 음식업중앙회, 주택관리사업협회 등 총 35개 단체가 참여했다.
안심일터 만들기 추진본부 참여기관들은 울산지역의 산재감소를 위해 기관별로 정해진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이태희 본부장은 “안심일터 만들기라는 목표아래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기관 및 단체들이 힘을 모아나간다면 산업재해는 분명 큰 폭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심일터 만들기 울산지역추진본부(본부장 이태희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에는 울산광역시청, 교육청 등의 행정기관과 노사단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 음식업중앙회, 주택관리사업협회 등 총 35개 단체가 참여했다.
안심일터 만들기 추진본부 참여기관들은 울산지역의 산재감소를 위해 기관별로 정해진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이태희 본부장은 “안심일터 만들기라는 목표아래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기관 및 단체들이 힘을 모아나간다면 산업재해는 분명 큰 폭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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