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 ‘2011년도 승강기 안전점검의 날 운영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올해 승관원은 119구조대와 승강기 다중이용시설기관, 시민단체, 전국 21개 소속기관 등과 연계해 대국민 승강기 안전캠페인과 구출훈련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승관원은 지난해 31건의 전국단위 승강기 안전캠페인과 안전체험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40만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승관원은 올해는 35건의 승강기 안전캠페인과 엘리베이터 체험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해 수준의 어린이 안전교육 외에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승강기 안전교육도 확대ㆍ시행하기로 했다. 승관원은 특히 전체 승강기 안전사고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7개 지하철 운영기관, 대형 할인점, 공항,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캠페인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올해 승관원은 119구조대와 승강기 다중이용시설기관, 시민단체, 전국 21개 소속기관 등과 연계해 대국민 승강기 안전캠페인과 구출훈련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승관원은 지난해 31건의 전국단위 승강기 안전캠페인과 안전체험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40만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승관원은 올해는 35건의 승강기 안전캠페인과 엘리베이터 체험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해 수준의 어린이 안전교육 외에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승강기 안전교육도 확대ㆍ시행하기로 했다. 승관원은 특히 전체 승강기 안전사고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7개 지하철 운영기관, 대형 할인점, 공항,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캠페인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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