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자로 서울시 성북구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할에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관할로 변경된다. 이에 성북구의 근로개선지도 및 산업안전 지도ㆍ감독 등의 업무는 3월부터 강북구 번동(432-5)에 소재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에서 담당하게 된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