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만에 최악의 폭염, 떠나자 시원한 바다로!
111년 만에 최악의 폭염, 떠나자 시원한 바다로!
  • 김보현 기자
  • 승인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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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손꼽아온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특히 올 여름은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의 산과 바다, 계곡은 더위를 피해 몰려든 수많은 피서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지난해 기준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해수욕장 TOP 5’에 선정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피서객들의 모습.
1년간 손꼽아온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특히 올 여름은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의 산과 바다, 계곡은 더위를 피해 몰려든 수많은 피서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지난해 기준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해수욕장 TOP 5’에 선정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피서객들의 모습.
(이미지 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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