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지회장 조영수)가 2월 11일자로 기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435-5번지에서 동대문구 장안동 464-3번지 양지빌딩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대표번호(02-456-6644) 및 팩스번호(02-456-0068)는 기존과 동일하다. 조영수 서울동부지회장은 “직원 모두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관내 사업장의 무재해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